Game industry big boys sign on for 'cloud gaming'

 Wednesday Mar 25, 2009

Streamed gaming without hideous delays is being promised by WebTV entrepreneur Steve Perlman.

Streamed gaming without hideous delays is being promised by WebTV entrepreneur Steve Perlman.

SAN FRANCISCO - Music and movies can be streamed over the internet, so why not video games?

A startup founded by technology entrepreneur Steve Perlman says it has developed a technology to deliver video games on demand, an idea that threatens to eventually take consoles out of the equation.

OnLive, Perlman's Palo Alto, California-based company, plans to unveil its technology tonight at the Game Developers Conference in San Francisco.

Seven years in the works, OnLive says it has developed a way to stream video games without any lag that humans can notice. So the instant you press a button to shoot something on the screen, the gun goes off.

This has not been possible before, because unlike with music and movies, which can be compressed - or put into smaller files that are more easily transferred online - before being streamed, video games are interactive and require instant responses. That has meant video games needed to be played on consoles packed with computing power, like the Xbox or the PlayStation, or downloaded to personal computers that could process some of the data that enabled games to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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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ve's technology gets around that limitation with a new form of compression that lets its game servers communicate with players over broadband connections in real time. This also means OnLive's service can work on older computers, even those without a graphics processing unit that has until now been an essential component of gaming. Through a "MicroConsole" about the size of a cassette tape, OnLive's service will also be available for television sets.

In a recent demonstration, OnLive showed off Crysis, a complex shooter game that's currently only available for PCs, played on a TV set through the little "console" and on a Mac laptop.

"It's the last console you'll need," said Perlman, a former principal scientist at Apple who in 1995 co-founded WebTV, bringing internet access to TV sets. He later sold WebTV to Microsoft for more than $500 million (NZ$ 890,757).

OnLive says it would be difficult for its users to exceed the monthly bandwidth caps that internet service providers are increasingly placing on their subscribers. A typical user would have to play about 284 hours - nearly 12 full days - to consume Comcast Corp.'s 250-gigabyte cap. Nielsen estimates many gamers play roughly 60 hours a month.

OnLive plans to launch its service late this year for monthly subscription fees it has not disclosed. Most big-name game publishers, like Electronic Arts, Take-Two Interactive Software and Eidos Interactive, have signed on, and OnLive says upcoming games will be available on the service at the same time they are released in stores. OnLive's investors include Time Warner's Warner Bros, Autodesk and Maverick Capital.

Patrick Seybold, a spokesman at Sony - maker of the PlayStation consoles and publisher of titles like Killzone 2 and LittleBigPlanet - said the company has a "competitive offering for consumers" with games distributed via both the internet and disks.

Although OnLive may seem to offer a different approach, Seybold said, consumers may end up paying more and possibly sacrifice performance "when you get this into a real-world environment where multiple devices are plugged into one broadband connection."

If OnLive takes off as its backers hope, it could be a blow to retailers like GameStop, just as digital music sales are closing up record stores and drying up CD sales - not this year, or even next, but as inevitably as the death of the eight-track.

In fact, OnLive was the second major technology announced at the Game Developers Conference that relied on digital delivery. The Zeebo, an inexpensive video game console for emerging economies, downloads its games wirelessly rather than using disks.

"Retailers have a day of reckoning coming, and that's digital distribution," said IDC video games analyst Billy Pidgeon.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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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새로운 방식의 게임기의 탄생인가요??
특히, 어떤 전기 선도 필요치 않고 TV 또는 컴퓨터와 연동해서 쓸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기존의 PlayStaion 또는 Xbox를 위협할 충분한 요소가 될꺼 같네요.
 특히, 애플의 앱스토어 같이 Web 2.0 시스템을 갖춘 시스템만 추가적으로 될 수만 있다면, 기존 게임회사의 혁명이 불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씨디를 사지않고 인터넷상으로 다운 받고 바로 게임을 할 수 있다니... 게임기만 가지고 있다면 TV 또는 컴퓨터 어디서나 할 수 있다니 정말로 기대되는 게임기네요~!

by Future | 2009/03/25 13:45 | 트랙백 | 덧글(0)

CES 혁신상으로 살펴본 2009 IT 트렌드

오늘부터 11일까지 4일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9는 웬만한 전세계 가전과 전자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갖가지 제품이 쏟아져 나온다. 이 중에서도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가 수여하는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은 수많은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한해동안 IT 업계를 이끌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CES 2009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을 들여다보면 크게 네 가지 트렌드가 엿보인다. 첫 번째는 친환경, 두 번째는 미니/슬림화, 세 번째는 컨버전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무선이다. 먼저 친환경 제품중에서 눈길을 끌만한 것은 포홈(4HOME)이 선보인 EM-3200이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니 사용자 편의성도 제법 높다.

노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은 미니PC로 따로 운영체제를 설치할 필요 없이 중앙 서버에 접속해 사용한다.
스타코커뮤니케이션즈 립코드2 SC4500C는 싱글칩 기반에 65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진 칩셋으로 UWB와 무선 USB를 지원하면서도 저전력으로 설계됐다. 무선 제품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성능은 물론 전력소비량까지 고려한다면 주목할만하다.

슬림과 미니화도 CES 2009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트렌드다. 이미 LED 백라이트 유닛을 이용한 LCD TV는 기본이고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소니 사이버샷 T700도 1,000만 화소 CCD에 4GB 내장 메모리, 얼굴인식, 8.8cm(3.5인치) LCD, 광학 4배줌 렌즈, 동영상 슬라이드 쇼 기능을 제공하면서 두께는 16mm에 무게는 135g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LTI460AA04의 경우 116cm(46인치) 디스플레이 주변의 배젤을 없애 여러 개를 붙여 연결해도 화면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했다. 마음만 먹는다면 9개를 연결해 467cm(18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도 있다. 이 역시 슬림화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한 제품이다.







제로클라이언트컴퓨터가 출품한 파노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은 미니PC로 따로 운영체제를 설치할 필요 없이 중앙 서버에 접속해 사용한다. 꼭 필요한 주변기기만 연결하므로 전력소비량도 5와트에 불과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다운될 염려도 없다. 제조사측에 따르면 데스크톱 PC에 비해 3년 동안 70% 정도의 TCO(총소유비용) 감소 효과가 있다고.

친환경을 내세운 포홈(4HOME)이 선보인 EM-3200과 스타코커뮤니케이션즈 립코드2 SC4500C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크기를 줄이고 두께를 얇게 만든 소니 사이버샷 T700과 삼성전자 LTI460AA04
 
컨버전스 제품도 눈길을 끈다. 이미 시장에 다양한 컨버전스 제품이 선보인 상태지만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한 단계 더 진화한 형태를 띈다. HP 터치스마트 IQ506은 55cm(22인치) LCD 모니터가 본체와 합쳐진 올인원 PC로 HDTV 튜너가 내장되어 있으며 멀티터치 방식이라 따로 키보드나 마우스가 없어도 조작이 원활하게 이뤄진다. 터치스크린 반응속도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특히 우수했다는 후문이다.

운동량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과 걸음걸이, 숙면 정도를 무선으로 전송해 살펴볼 수 있는 핏비트 트래커
제이윈 i1166은 22cm(9인치) LCD를 내장한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DVD 타이틀은 물론 아이팟을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영화,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띈다. 센드로그룹 코드 팩토리 모바일 지오의 경우 윈도 모바일에서 작동하는 스마트폰이나 PDA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GPS 솔루션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자신의 위치를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무선 기술의 쓰임새가 늘어난 것도 주목할만하다. 애버미디어 EB1704HB WiFi-4 CMOS는 최대 4개의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는 감시용 DVR 솔루션으로 각 카메라가 모두 무선 방식이라 설치에 제약이 덜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MPEG-4 포맷에 지원하는 최대 녹화 해상도는 720×480이다.

벨킨 플라이와이어 AV69003은 풀HD 영상을 무선으로 TV로 전송해주며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1080p 해상도는 물론 120Hz까지 지원된다. 또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 360 등도 연결할 수 있다.

웰빙 바람을 디지털에 접목한 핏비트 트래커는 운동량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은 기본이고 걸음걸이나 숙면 정도를 PC를 통해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물론 따로 들고 다니는 장비는 최대 7∼14미터 범위에서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퓨루테크 피에조 세라믹 파워 커넥트 시리즈
콜팟의 차지팟 V2
파소스어쿠스틱 아드레날린 모노 파워 앰프
레노버 USB 포터블 보안 하드디스크
HP 터치스마트 IQ506
하만카돈 AVR 7550HD
벨킨 플라이와이어 AV69003
제이윈 i1166
사이코 5.1채널 헤드폰
이클립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오늘부터 11일까지 4일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09는 웬만한 전세계 가전과 전자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갖가지 제품이 쏟아져 나온다. 이 중에서도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가 수여하는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은 수많은 경쟁을 뚫고 선정된 만큼 한해동안 IT 업계를 이끌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CES 2009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을 들여다보면 크게 네 가지 트렌드가 엿보인다. 첫 번째는 친환경, 두 번째는 미니/슬림화, 세 번째는 컨버전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무선이다. 먼저 친환경 제품중에서 눈길을 끌만한 것은 포홈(4HOME)이 선보인 EM-3200이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니 사용자 편의성도 제법 높다.

노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은 미니PC로 따로 운영체제를 설치할 필요 없이 중앙 서버에 접속해 사용한다.
스타코커뮤니케이션즈 립코드2 SC4500C는 싱글칩 기반에 65나노 공정으로 만들어진 칩셋으로 UWB와 무선 USB를 지원하면서도 저전력으로 설계됐다. 무선 제품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성능은 물론 전력소비량까지 고려한다면 주목할만하다.

슬림과 미니화도 CES 2009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트렌드다. 이미 LED 백라이트 유닛을 이용한 LCD TV는 기본이고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소니 사이버샷 T700도 1,000만 화소 CCD에 4GB 내장 메모리, 얼굴인식, 8.8cm(3.5인치) LCD, 광학 4배줌 렌즈, 동영상 슬라이드 쇼 기능을 제공하면서 두께는 16mm에 무게는 135g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LTI460AA04의 경우 116cm(46인치) 디스플레이 주변의 배젤을 없애 여러 개를 붙여 연결해도 화면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했다. 마음만 먹는다면 9개를 연결해 467cm(18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도 있다. 이 역시 슬림화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한 제품이다.


제로클라이언트컴퓨터가 출품한 파노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은 미니PC로 따로 운영체제를 설치할 필요 없이 중앙 서버에 접속해 사용한다. 꼭 필요한 주변기기만 연결하므로 전력소비량도 5와트에 불과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다운될 염려도 없다. 제조사측에 따르면 데스크톱 PC에 비해 3년 동안 70% 정도의 TCO(총소유비용) 감소 효과가 있다고.

친환경을 내세운 포홈(4HOME)이 선보인 EM-3200과 스타코커뮤니케이션즈 립코드2 SC4500C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크기를 줄이고 두께를 얇게 만든 소니 사이버샷 T700과 삼성전자 LTI460AA04
 
컨버전스 제품도 눈길을 끈다. 이미 시장에 다양한 컨버전스 제품이 선보인 상태지만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한 단계 더 진화한 형태를 띈다. HP 터치스마트 IQ506은 55cm(22인치) LCD 모니터가 본체와 합쳐진 올인원 PC로 HDTV 튜너가 내장되어 있으며 멀티터치 방식이라 따로 키보드나 마우스가 없어도 조작이 원활하게 이뤄진다. 터치스크린 반응속도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특히 우수했다는 후문이다.

운동량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과 걸음걸이, 숙면 정도를 무선으로 전송해 살펴볼 수 있는 핏비트 트래커
제이윈 i1166은 22cm(9인치) LCD를 내장한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DVD 타이틀은 물론 아이팟을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영화,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띈다. 센드로그룹 코드 팩토리 모바일 지오의 경우 윈도 모바일에서 작동하는 스마트폰이나 PDA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GPS 솔루션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자신의 위치를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무선 기술의 쓰임새가 늘어난 것도 주목할만하다. 애버미디어 EB1704HB WiFi-4 CMOS는 최대 4개의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는 감시용 DVR 솔루션으로 각 카메라가 모두 무선 방식이라 설치에 제약이 덜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MPEG-4 포맷에 지원하는 최대 녹화 해상도는 720×480이다.

벨킨 플라이와이어 AV69003은 풀HD 영상을 무선으로 TV로 전송해주며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1080p 해상도는 물론 120Hz까지 지원된다. 또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물론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 360 등도 연결할 수 있다.

웰빙 바람을 디지털에 접목한 핏비트 트래커는 운동량에 따른 칼로리 소모량은 기본이고 걸음걸이나 숙면 정도를 PC를 통해 간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물론 따로 들고 다니는 장비는 최대 7∼14미터 범위에서 데이터를 무선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퓨루테크 피에조 세라믹 파워 커넥트 시리즈
콜팟의 차지팟 V2
파소스어쿠스틱 아드레날린 모노 파워 앰프
레노버 USB 포터블 보안 하드디스크
HP 터치스마트 IQ506
하만카돈 AVR 7550HD
벨킨 플라이와이어 AV69003
제이윈 i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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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post by 전자신문.2009.01.09

by Future | 2009/01/11 22:44 | 전기전자제조업계 | 트랙백 | 덧글(0)

LG, 소니 제치고 '세계 2위' 각오

LG전자가 올해 사상 처음으로 TV 판매량 2000만대를 달성해 세계 시장에서 소니를 제치고 2위 자리에 올라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도 2600만대로 지난해에 비해 판매 목표량을 10% 늘려 잡아 부동의 1위를 지킬 방침이다.

경기 불황으로 TV 시장이 사상 처음 마이너스 성장도 전망되지만 두 업체는 공격적인 목표로 위기를 되레 기회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올해 TV 부문에서 2000만대를 목표 대수로 잠정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였던 1400만대보다 600만대가량 올라간 수치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인 강신익 사장은 “경기 불황이지만 오히려 지금이 공격적으로 나설 시기”라며 “잠정적이지만 올해 디지털TV 부문에서 2000만대가량을 팔겠다”고 말했다. 이는 소니가 잠정 확정한 목표보다 200만대 정도 많은 수치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해 1500만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1800만대 정도를 놓고 최종 사업 계획을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가 2000만대를 판매하면 소니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선다. LG전자 측은 “TV 시장에서 1위를 빼고 2위 이하 업체는 점유율이 불과 2∼3%대에서 갈리기 때문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지역별로 전략 상품을 정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시동을 걸 계획이다.
포토기사
삼성전자도 올해 2600만대 이상을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300만대보다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박종우 사장은 7일(현지시각)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06년부터 TV 시장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왔다”며 올해 2600만대 이상을 판매해 확실한 시장 수위 업체임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먼저 LCD TV는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한 2200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정했다.

특히 40인치 이상 대형 제품 비중은 전년 30%대에서 올해 40%대로 늘리고 풀HD 역시 30%대에서 50%로 높였다. PDP TV는 전년 300만대보다 33% 성장한 40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울 계획이다. 삼성 측은 “TV 시장은 생존을 위협받을 정도로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제품력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해 평판TV 시장은 LCD TV 1억1988만대, PDP TV 1461만대 규모로 판매 대수로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지만 금액 기준으론 2000년 이후 처음 하락할 전망이다. TV 세계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를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2.5%로 1위, 소니가 13.3%로 2위, LG전자가 10.9%로 3위를 달리고 있다.


post by 전자신문.2009.01.09

by Future | 2009/01/11 22:40 | 전기전자제조업계 | 트랙백 | 덧글(0)

레인콤 차세대 P시리즈 아이리버 P35

레인콤이 CES2009에서 PMP 제품군인 P시리즈 차세대 제품으로 아이리버 P35를 공개합니다. P시리즈는 CES2008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지난해 국내 시장에 출시된 P10, P20에 이어 이번에 P35가 세 번째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부분은 P10과 같은 그릇 형태의 디자인이면서 조작부에 아이리버만의 스핀 휠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위피가 탑재돼 다양한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리버 P35의 사양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10.9cm(4.3인치) 크기에 WVGA 800×480 해상도로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16GB, 32GB 내장메모리가 탑재됐습니다. G센서가 내장됐고 음악, 동영상, 사진, FM라디오, T-DMB, 플래시, 오피스, 스케치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내장스피커, TV-OUT 등도 지원합니다.

제품의 조작방식으로는 스핀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오른쪽 상단에 작은 스핀 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피 탑재로 풀브라우징 인터넷도 가능하다고 하니 스핀 휠로 조작하는 웹서핑은 어떤 느낌일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제품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post by 전자신문 2009.01.09

by Future | 2009/01/11 22:38 | 전기전자제조업계 | 트랙백 | 덧글(0)

PMP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PMP는 TV에서 녹화하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동영상을 저장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볼 수 있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재생 장치로 휴대용 MP3 플레이어에 LCD 화면이 결합된 구조. 2002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빌 게이츠 회장이 휴대용 기기 전용 플랫폼인 ‘미디어투고(Media2Go)를 발표하면서 가시화됐으며, MP3 플레이어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지털 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멀티미디어라는 단어가 일반인에게 인지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PC(퍼스널 컴퓨터)가 양산되어 보급되기 시작했던 1980년대에는 PC환경의 중심은 단연 텍스트였다. 텍스트가 PC 환경의 중심일 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저장소가 협소한 데 있었다. HDD조차 채택되지 않았던 XT 286 IBM PC는 5.25인치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2개를 이동형 저장소로 제공할 뿐이었다. FDD에 이용하는 5.25인치 플로피디스크의 용량은 고작 400KB 정도여서, 지금처럼 동영상이나 사진을 생산하고 전파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현재 20세 이하의 PC 사용자들은 캐릭터나 배경 없이 텍스트만으로 플레이하는 온라인 게임을 상상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10년 전만 해도 텍스트만으로 즐기는 머드(MUD)라는 장르가 존재할 정도로 텍스트가 PC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었다. 그 이후 CD-ROM과 고용량 HDD가 보급되면서 차차 멀티미디어라는 단어가 PC 사용자들에게 깊이 각인되었다.

초기 PC의 멀티미디어 환경은 텍스트에 사진을 더하는 형태였다. 하지만 사진이 PC의 중심으로 자리했던 시기는 짧았고, CD-ROM을 통해 보급된 다양한 음악과 동영상이 PC환경의 중심이 되었다.PMP는 TV에서 녹화하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동영상을 저장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볼 수 있는 차세대 멀티미디어 재생 장치로 휴대용 MP3 플레이어에 LCD 화면이 결합된 구조. 2002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빌 게이츠 회장이 휴대용 기기 전용 플랫폼인 ‘미디어투고(Media2Go)를 발표하면서 가시화됐으며, MP3 플레이어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지털 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국내의 대표적 휴대용 기기를 꼽는다면 단연 MP3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는 유독 국내 시장에서만 기형적으로 발전하는 분야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MD(미니 디스크) 플레이어가 주류를 형성하고, 미국에서 MP3 플레이어로 각광받는 애플 iPOD가 출시된 것은 국내 MP3 플레이어 시장이 태동했던 1997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전통이 없다.
국내 휴대용 기기 시장에서 MP3 플레이어가 각광받는 이유는 단연 콘텐츠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이 장점 하나만으로 카세트나 CD 타이틀에 비해 경제적이라는 장점을 사용자들에게 깊이 각인시킬 수 있었다. 게다가 세계 인터넷 보급률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인터넷에서 MP3 파일을 공유하거나 취득하기 쉬워 MP3 플레이어의 보급률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인프라 속에서 국내 휴대용 기기 시장은 MP3 플레이어의 손을 들어 주었고, MP3 플레이어는 휴대용 기기라는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줄곧 포식자의 입장을 취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PMP, PMC, MP3와 동영상 플레이 기능으로 무장한 휴대폰 등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해 위치를 위협받고 있다.
PMP, PMC, 또 MP3폰의 특성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퓨전’ 혹은 ‘콤보’가 될 것이다. 퓨전은 여러 이질적인 요소들이 하나에 융합된다는 의미이며, 콤보는 하나의 기기에 2가지 이상의 기능을 담는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퓨전과 콤보란 개념이 일반인에 알려진 계기는 DVD 플레이 기능을 갖춘 비디오 데크의 출시였다. 이후 가전 시장을 뛰어넘어 PC 시장에도 2가지 기능을 갖춘 ODD 및 복합기 등이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퓨전과 콤보 개념을 갖춘 제품은 경제적인 가격에 복합적인 기능을 제공하므로 인기가 높다.

콤보와 퓨전이란 개념은 가전과 PC 부품 시장에서 먼저 채택되었지만, 이 개념이 가장 극화된 분야는 단연 휴대폰이다. 휴대폰은 이동하면서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는 단순한 통신기기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최근 추가된 MP3 기능을 포함해 디지털 카메라와 동영상 플레이 기능, 모바일 게임 플레이, 인터넷 채팅까지 점점 다양한 기능을 휴대폰 속에 집어넣었다. 휴대폰이 이런 방향으로 발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PC가 멀티미디어 환경으로 바뀐 것과 마찬가지로 저장소가 확장됐기 때문이다. ‘황의 법칙’이 적용되는 플래시 메모리 시장은 해마다 대용량화되며 가격은 저렴해진다. 때문에 해가 바뀔 때마다 비슷한 가격으로 각종 새로운 기능을 휴대폰에 담을 수 있는 것이다. 300만 화소의 사진을 저장하고, MP3를 플레이하려면 적어도 GB 단의의 저장소는 필수.
이러한 기류 속에서 사용자들의 취향도 한 가지 기능만 갖춘 제품보다는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예를 들면 DVD-ROM 드라이브를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CD/DVD 쓰기, CD/DVD 읽기가 가능한 DVD 레코더가 더 경제적이다. 또 메인보드는 그래픽, 사운드 및 네트워크 기능을 모두 포함한 반조립 PC 형태로 발전했다.
현재 휴대용 기기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MP3 플레이어는 콤보나 퓨전이란 개념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MP3 플레이어 업체들은 제품을 보다 작게 만들거나 배터리 구동 시간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 또 사운드의 극대화를 위한 각종 이퀼라이저 기능과 디자인의 개선을 꾀했다. 때문에 사운드는 보강되었고, 제품 디자인은 작고 멋스러워졌지만, 동영상, 음성, 사진, 텍스트를 모두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하고 싶다는 사용자의 입맛을 더 이상 충족시킬 수는 없다. MP3 플레이어가 충족시킬 수 없는 이러한 특징을 갖춰 등장한 것이 바로 PMP. 때문에 PMP는 MP3 플레이어와 같은 시장을 바라보고 있는 형상이며, MP3폰과의 대결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PMP라는 개념이 처2음 소개된 것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03년 세계가전쇼(CES)의 기조연설 중 빌 게이츠가 소개한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플랫폼이었다. 이 제품은 코드명 미디어투고(Media2Go)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는 휴대용 기기로,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할 예정인 YH-999가 이 플랫폼을 가시화한 제품이다.
빌 게이츠는 “이 플랫폼으로 비디오, 음악, 사진 등 일반 사용자들이 즐기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다운로드, 저장, 재생이 모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MS가 진행하고 있는 퍼스널 비디오 플레이어(PVP) 개발 초기 작업의 결과물로, 특히 인텔 XScale 프로세서 기반의 미디어투고 하드웨어 레퍼런스 디자인을 인텔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현재 삼성전자, 아이리버 등의 굴지 기업들이 미디어투고를 기반으로 한 개인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를 출시해 서서히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MS 플랫폼 그룹 부사장인 짐 앨친은 “전 세계적으로 윈도우 기반 PC를 통해 디지털 사진, 뮤직, 영화 등에 대한 검색, 다운로드, 관리, 재생 등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제 다음 단계로의 혁신적인 발전이 필요하다. 미디어투고는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내용 등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차세대 스마트 휴대형 미디어 플레이어 개발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투고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출시된 제품들의 성격을 어느 정도 규정할 수 있다. 이 기기는 이전에 선보였던 음악 플레이어인 애플 iPOD나 기존 MP3 플레이어와 달리 비디오나 디지털 사진을 검색할 수 있도록 넓은 LCD를 채택했다. 또 아코스에서 선보인 멀티미디어 주크박스와 비슷한 기기로 WMT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윈도우 미디어 형식의 오디오 및 비디오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 음악 8,000곡을 저장할 수 있으며, 비디오의 경우에는 VHS급 비디오를 175시간, 디지털 미디어의 경우 20GB HDD를 통해 3만 개의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사용자가 선택한 콘텐츠를 PC에서 미디어투고에 전송하는 기술은 윈도우 XP용 마이크로소프트 플러스! 디지털 미디어 에디션용으로 개발된 싱크앤고(Sync&Go) 기술이 이용된다. 미디어투고의 운영체제는 윈도우CE가 탑재된다.







PMC(Portable Media Center)는 윈도우 XP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통해 PC 중심의 홈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가려는 MS의 전략이 구현된 것이다. 때문에 PMP와 PMC의 차이점은 MS PC 중심이냐 아니냐로 귀결된다. 그럼 PMP와 PMC의 차이점을 차근차근 알아보자.
첫째로 외부 기기 녹화 부분에 있어 차이가 있다. PMC는 사용자가 윈도우XP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윈도우XP 미디어센터 에디션은 TV 튜너를 내장한 PC에 설치되어 EPG를 통한 매우 간편한 TV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PMC는 TV 녹화 동영상이 이미 사용자 PC에 녹화되었다는 것을 전제로 그 파일을 가져와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PMC는 외부 입력 녹화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와 달리 PMP 중 일부 제품은 TV, DVD, VTR 등을 연결해서 녹화/녹음을 할 수 있다. PC뿐 아니라 타 가전제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제품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및 기능상의 차이다. PMC는 MS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익숙하고 깔끔한 GUI를 제공한다. 또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의 자연스러운 연동을 통해 향후 유료 콘텐츠 지원에 있어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운영체제에서 GUI, 기능 등이 결정되기 때문에 제품 간 다른 점은 거의 없다고 할 수도 있다. PMP의 경우 PMC와 다르게 개발사가 원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제품 간 차이가 크고 비교적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지원 가능한 포맷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PMC는 MS의 기본 포맷인 WMV, WMA를 지원하며 TV 녹화 형식인 MS-DVR도 지원한다. 하지만 가장 일반적인 영화 포맷인 DivX 등의 타 포맷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변환 작업을 거쳐야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 불편하다. PMP는 일반적으로 DivX를 변환하지 않아도 재생하지만, WMV 같은 포맷은 변환해야 시청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제품의 사양상 부족한 부분이며, 향후 변환 없이 주요 코덱을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할 여지가 충분하다. PMC의 미래는 향후 PC 및 가전제품 시장의 변화, 콘텐츠 업계의 동영상 포맷 선택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바뀔 것으로 보인다.


현재 PMP 분야에는 수많은 업체가 뛰어들어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먼저 MP3 플레이어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옙, 레인콤, 거원시스템 등이 있으며, DM테크놀로지, 디지털큐브(구 콜린스), 이레전자 등 LCD 산업에서 경험을 쌓은 기업들도 PMP 산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여기에 타 분야에서 활동하던 이화산업, 투디스, 제이스텍 등의 업체도 가세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대우텔레텍을 비롯한 업체가 프랑스나 일본의 제품을 수입해 판매에 나서 시장 볼륨은 눈동이처럼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뿐 아니라 기존 MP3 플레이어 분야에서 명성을 갖춘 기업까지 PMP 사업에 눈을 돌린다는 것은 사용자들의 요구가 MP3 플레이어보다는 점점 PMP 쪽으로 집중된다는 것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부분이다. 게다가 PMP는 빌 게이츠의 말처럼 엔터테인먼트적 기능에만 머물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교육용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보이는 특성이 부각되면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BS 수능 특강 바람을 타고 MP3, DivX 등 음약과 영상 파일 재생은 물론 디지털 사진까지도 즐길 수 있는 PMP는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EBS 수능 특강 동영상을 PMP에 저장해서 휴대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 효과가 높다는 것이다.
국내 가전 및 PC 시장은 교육과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발전해왔다. 학생들의 졸업과 입학 시즌은 PC와 가전 시장이 최고 호황을 맞는 시기다.
국내 PC 및 가전 시장이 교육과 얼마나 단단한 끈으로 묶여 있는지 몇 가지 예를 통해 확인해보자. IBM PC가 처음 보급될 당시 이 시장을 키운 일등 공신은 단연 리포트를 프린트해 제출하라고 한 신세대 대학 교수들이었다. 1990년대 대학교에 입학했던 90학번들은 리포트를 프린트해 제출하기 위해 PC를 구입해야만 했다. 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기자도 90학번 형제를 둔 덕에 286AT PC를 이용해 각종 게임을 즐겼던 경험이 있다. 비단 IBM PC만이 아니다. 1990년대에도 EBS 수능 특강 바람이 한창이었다. 이때도 EBS 수능 강좌를 녹화해서 시청해야 효과가 있다는 뉴스에 비디오 데크가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현재는 EBS 수능 특강의 인기와 함께 인기가 치솟은 미디어센터 PC가 비디오 데크를 대신한 것뿐이다. MP3 플레이어도 어학 공부 및 보이스 레코더를 이용한 수업 녹화 기능을 앞세워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PMP도 위에 소개한 제품들과 같이 EBS 수능 특수와 시장이 연계되면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사교육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실시한 EBS 수능 특강은 수험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최근 EBS 수능 특강으로 인해 스카이라이프, 미디어센터 PC, TV 수신카드 등이 상반기 최고 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바 있어, EBS 수능 특강 열풍은 PMP 시장에도 힘을 실어줄 확률이 높다. 

by Future | 2009/01/11 22:34 | 전기전자제조업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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